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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한 줄 평

'2019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릴레이 한 줄 평

릴레이 한 줄 평 코너는 책을 읽고 난 후 감동적인 문구 또는 느낀 점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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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톡

책톡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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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한 줄 평 코너는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내 느낌을 말하는 곳이야~

19-04-26

책톡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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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을 읽고 정말 감동 받았어~

19-04-26

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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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릴레이 한줄평 시작하는건가요? 울컥 차오르는 먹먹한 감동의 순간이 순간이 아니길, 눈이 부시게 찬란한 순간 순간이길.

19-05-14

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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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을 이해하는 순간 너희들도 불곰인것을...^^

19-05-15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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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불곰이 산다...

19-05-15

sa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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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열리는 만남이 정말 가슴 깊은 곳에 울림을 줍니다. 남은 생을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빛을 비추어 준 글과 마음입니다.

19-05-17

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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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진심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해는 태도, 인생을 돌이켜 볼때 정말 진성성있게 일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마음

19-05-20

참새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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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한 방은 있다" 세상을 밝히는 건, 잠깐씩 켜지고 꺼지기를 반복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짧고 단속적인 반짝임이다 라는 이진순 작가의 프롤로그에 깊는 공감과 감동을 받습니다.

19-05-20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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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이 '우리' 라는 말에 사회적 약자들도 당연시 포함되는 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9-05-21

키 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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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안에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또 다른 자신을 가지고 있는거야. 그러니 사람이 사람을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지. 누구도 닿을 수 없는 부분이 각자 안에 있으니깐. 그걸 일깨워 주는 사람이 연인 아닐까? 거울을 들고있는 사람처럼. 내 안에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거기서 떨어져 나온 자기 자신을 잠시 볼 수 있게 해 주는 사람.- 산책을 듣는 시간 / p.163

19-05-22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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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진솔한 글들이 참 좋았고 진정성있게 삶을 살아가는 한마음...~

19-05-22

프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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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가장 반짝이는 순간은 언제나 지금!

19-05-24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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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생업에 종사할 때처럼 문학도 몸으로 하는 노동이다. 달고  쓰고 짜고 매운 일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삶의 흔적, 엄살 부리지 않고 유난 떨지도 않으면서 흔들리는 세파 속에서 수거수걱 자기 삶을 꾸려나가는 보통 사람들의 남루하지만 절실한 뜨거움을 담아내는 일이 바로 문학이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p.283

19-05-24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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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속 글자만 머릿속에 입력되다가 간만에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재미있게읽었습니다

19-05-26

볼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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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젊은 감독의 들쩍지근하면서도 생기발랄한 청춘 영화 한편을 본 느낌. 블랙홀에 빠진듯한 현실 속에서도 각자의 삶의 방식으로 길을 찾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일품.

19-05-26

유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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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망과 열정을 스스로에게서, 또 타인으로부터 찾아가는 여정(다음주자: 이은희 010-4546-4228)

19-05-27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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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떤 모습으로 있더라도 그 가치를 재단하지 않고 진정성있게 산다면 그 삶은 내가 아닌 세상이 반짝이는 모습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19-05-27

강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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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행복한 시기와 불행한 시기가 있는 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행복과 불행의 시기를 관통할 때 너는 거기에서 나를 온전히 기다려 주면 되는 거라고.

19-05-27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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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나의 삶에 만족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 다음주자: 박하늘 )

19-05-28

생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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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인터뷰는 inter - view 이다. 대상의 내면으로 천착한다. '천작'이라는 단어를 새로 알았고 이 단어가 이 책의 전체를 말해준다. 천착해야만 시선을 밖으로 돌리고 한 개인의 역사가 여러 개인의 역사를 바꾸어내는 것을 바라본다.

19-05-29

동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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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내가 12분의 인생을 겪는다면 난 어떻게 대처했을까? 한분한분의 이야기가 소중하고 힘이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당분간은 이분들의 이야기로 나를 하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될 듯하네요.

19-05-29

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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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은 상황에 따람 달라지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생각 하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장애가 있다고 해도 행복하게 살수 있고 꿈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9-05-29

황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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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리다가 울컥하기를 여러번...여태 내가 잘못 살아온 게 아니구나 라는 위로를 주는 인터뷰들이 나를 더 낮은데로 임하게하네요. 간만의 감동과 위로를 얻고가며 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19-05-30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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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민들레! 물고기는 물고기야(Fish is Fish)!

19-05-30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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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불곰있다..... 조심 해라 ^^

19-05-31

사람이 산다는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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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낸다는 게 뭐지? 동생의 존재는 이런 문제를 완전히 원점에서부터 생각하게 해주죠....”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 거 같아요 그냥 보여지는대로 편한대로 쉬운대로 살지말자 . “원점에서부터 생각”!!하며 살자 했어요. 드러나지 않는 , 세상에 “신파적인” 역할을 하는 분들을 만난 것 같아 읽는동안 살맛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9-06-01

Jeh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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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가도 등장인물들의 행복한 모습에 미소를 짓게 된다.

19-06-02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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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나'를 찾는 시간..산책♡

19-06-03

도토리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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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던 드라마의 대사를 연상시켰으나, 결국 할 수 있는 일을 해내야 한다는 삶의 이야기

19-06-03

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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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진심이 닿게되는 만남의 순간, 나-- . 열 두 사람, 정말 한 분 한 분이 각기 고유한 삶을 사는구나! 또한 각자의 지향점이 공감을 주기도하는구나!...하는,

19-06-03

달고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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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차분하지만 뜨겁고, 뜨겁지만 차분하게 삶을 짊어지고 온, 우리시대의 작은 영웅들과 작지만 영롱한 소시민들이 들려주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19-06-04

행복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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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불곰은 없다. 아이가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과 예전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19-06-04

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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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인의 등장인물마다 삶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있어 점점 이기적으로 변화하는 개인주의 생활에 지친 일상에 깨우침을 느낄수있었다. 작은 삶을 보는 기분으로 읽는내내 잊고지내던 알지만 모른척 하면서 살던 지혜의 다독임으로 위로가 되는 책이다

19-06-04

꽃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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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감사하게 하는 책을 만났네요. 나도 반짝이는 삶을 살기위해^^~

19-06-04

산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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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헌법에 맹세하고 딴 짓하는 사람들보다, 자기의 이름에 명예를 걸었던 세월호 잠수사 고 김관홍님의 한마디가 뭉클했습니다.^___^*

19-06-05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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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선한 신념을 품고 실천하는 이들이 있기에 비로소 이 사회가 유지되고 있다.

19-06-05

행복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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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에서 신념을 지켜며 묵묵히 자기 소신을 지켜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9-06-05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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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바르게 사는 당신들이 최고입니다.작가 이진순님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반짝이는 당신들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합니다

19-06-05

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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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내가 듣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19-06-07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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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 세상을 감각하는 방식이 다른 수지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산책의 시간이 산책자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 것 같다.

19-06-07

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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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건 평범한 사람들의 짧고 단속적인 반짝임이다

19-06-07

아니요전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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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생명을 살리네 어쩌네 하는생각을 하고 있으면 오히려 이 일을 하루도 못하죠. '내가 이렇게 위대한 일을 하는데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지?'그런 생각이 들거아녜요? 저희는 성과급도 거의 없어요. 의료보험 적자 난다고 월급이 깎이기도 하고요. 전 그냥 일이라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19-06-07

아니요전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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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 외상센터를 세우는 건, 국가 경제를 바닥에서 떠받치고 있는 근간이이런 블루칼라들이기 때문이에요. 군인들 위해서 통합병원 만들고 경찰 위해서 경찰병원 짓는 것처럼, 사회 기간산업 요원으로서 그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다 다치면 치료를 잘 받게 해줘야 위험한 산업현장으로 들어가라 할 수 있을 거 아녜요.그 사람들을 살리는 건 국가의 생산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일이죠.

19-06-07

아니요전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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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은 반짝였습니다. 그 반짝임이 아름다웠지만 슬펐고요.

19-06-07

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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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왠지 어둡고 무거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유쾌할 수 있다니... 거듭된 발상의 전환에 나의 마음 또한 유쾌해지는 느낌.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살라고 가르쳐 준 책이다.

19-06-09

k3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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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내가 가장 반짝이던 순간은 언제였던가? 어떤 인터뷰 글에는 눈물이 나고, 어떤 인터뷰 글에는 화가 나고, 또 어떤 글에는 하염없이 긴 한숨이 나왔습니다.

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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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학교 독서릴레이로 접하게 된 책. 이 소설에서 주인공을 대하는 일반적인 사람의 태도처럼 고정관념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느낌.

19-06-10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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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반짝이는 순간'에서 소회된 사람들의 뒤안길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19-06-10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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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이 아니라 느끼는 만큼만 바뀐다

19-06-10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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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생애 가장 반짝이던 순간은 언제였나 생각나게 한다

19-06-10

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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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불곰이었던가. 우리 아이가 불곰인 엄마도 사랑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19-06-10

준비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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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의 고심 그리고 준비

19-06-10

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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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우리는 우리의 산책을 들어주는 누군가의 위로로 함이 없이 절로 풀어져 나가는 기적같은 삶을 살아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나도 누군가의 산책을 들어주고 싶다.

19-06-11

뚜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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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들의 이야기...세상의 기준이 항상 옳은 것이 아님을 알게해준다.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다.

19-06-11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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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감동 그리고 몸이불편한 분들에게는 깊은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책

19-06-11

책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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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 나도 모르게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던 편견을 반성하게 된 책. 의미 있고 깊이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이었다.

19-06-11

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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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가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세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제부터 다른사람을 대할때 차이를 인정하고 포옹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디고 다짐했다.

19-06-12

J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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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자기 나름데로 행복하게 살수있다 그리고 이책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불행하다라는 편견을 버리게 되는책이다.

19-06-12

dlfna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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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내 편견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19-06-12

C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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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산책을 듣는 시간은 내가 생각하는 고정관념 즉, 편견을 다시생각하게 해주는 책 이었던 것 같다.

19-06-12

gary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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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다는 생각을 바꿔놓은 책이다.

19-06-13

doyun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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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살아왔던 고정관념에 대해 반성했다.

19-06-13

유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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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돼보지 않고는 절대 비판할 수 없는 것 같다.

19-06-14

mf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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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자들의 정해진 대답들만 들어야 하는 게 인터뷰집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 책은 인터뷰어의 자질에 따라 딱딱하게 틀에 박힌 느낌이 아니라 아늑함과 따뜻함 속에서도 명료한 답을 얻을 수 있는 멋진 인터뷰집이 나올 수 있음을 알게 해 주었다. 인터뷰 사이사이에 인터뷰어의 날카로운 통찰 한마디가 근래 여러 가지로 막막하던 내 삶에 정말 오랜 만에 빛을 비춰주었다.

19-06-15

la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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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 반짝이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전적 이야기인가보다 했는데, 작가의 글에서 허구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문학적 상상력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

19-06-15

푸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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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 소통의 언어는 마음이다.

19-06-16

박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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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불편한 사람들도 자기만의 대화하는 방식이 있다. 그래서 그들만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19-06-17

무지개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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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다양하다. 개인의 철학과 사상, 지식, 경험 등이 어우려져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보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난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이란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 뜨게 되었다. 우리시대 함께 고민하고 아파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꺼내 마음에 켜켜이 쌓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도와주었다. 무엇이 진리이고 어떻게 사는것이 사람답게 살 수 있을지 정답은 아니지만 최선의 방법 묵직하게 알려주었다

19-06-17

mm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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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속이는 것이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은 우리가 삶을 어떻게 속이는지 진실한 사람들을 통해 알려준다. 우리가? 잘못된 표현이다. 내가 삶을 속이는 것으로 수정한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더 삶을 속이며 살아야하나 생각하니 고단함이 밀려온다. 책 속 인터뷰 인물들을 통해 잠시라도 위안을 주워 담아본다.

19-06-17

asdzas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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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몸이 불편한 사람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해주는 좋은 책이며 이 책을 읽고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복잡했다

19-06-18

최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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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몸이 불편한 사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리진거 같다. 이런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살아야겠다.

19-06-18

안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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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순간들이 넘치는 고마운 책이였다. 나도 반짝여야겠다.

19-06-19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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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은 없다.

19-06-19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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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배려가 다른사람에겐 불편함을 줄 수도 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19-06-19

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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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9-06-19

인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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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하는것이 아니라 인정 하는것.

19-06-20

김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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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아는만큼이아니라느끼는만큼바뀝니다

19-06-20

S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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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타인을 대하는 내 모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네요.

19-06-21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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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진심이 한 부분, 한 부분 마음에 와닿을 때마다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목 안이 뜨거워졌다. 하루를 살아 삶을 살아나가는 것은 누구나 같겠지만 또 누구나 그만큼 다르겠구나. 아주 어여쁜 빛깔들을 보았다.

19-06-21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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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동정에 기반한 일방적인 도움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않는 폭력일 수 있음을...

19-06-21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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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주인공을 보면서 왠지 장애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당하게 살아가는 수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19-06-24

책읽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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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함께사는 세상이 왜 아름다운지, 애쓰는 존재들, 인간의 존엄성,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는 감동적인 12명의 이야기가 모두 눈가를 촉촉하게 하네요.

19-06-24

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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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누구나 불곰일 때가 있다.. 우리 집의 불곰은 누구일까?

19-06-24

책읽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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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

19-06-24

난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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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을 읽고 나서 반성을 해봅니다. 자기의 자리를 지켜낸다는것.. 다른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과 참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시 나태해진 제 삶을 반성해봅니다.

19-06-24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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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내가 반짝이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묵직한 감동을 주는 책

19-06-24

도서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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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첫번째 만남 세월호 잠수부 이야기가 가슴을 울렸어요.

19-06-24

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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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에서 잡혀간 우리 아빠, 엄마 입장에서 서운한 이야기

19-06-24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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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보이지 않아도 들리는 진심

19-06-24

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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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던 인물의 인터뷰 내용을 읽으며 알지못했던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19-06-24

마르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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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데 쓰이는 언어라는 것이 단어 그 자체의 의미를 넘어 그 어떤 것이든 서로 마음이 통할 수만 있다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19-06-24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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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3권의 내용이 정말 좋아요. 어린이부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아빠'는 가족구성원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는 재미나는 책이며, '당신이 빛나던 순간'책도 한명한명의 스토리가 감동을 안겨주며 스스로에게 어떤 삶을 살거니 물어보게 합니다. 두고두고 생각하며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19-06-24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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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산책을 들어 드립니다. 산책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줍니다. 당신의 부족한 시간에서 산책할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산책합니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돈이 많거나 적은지, 어떤 병이 있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관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난 이들의 산책이 궁금하다.

19-06-25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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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산책을 들어 드립니다. 산책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줍니다. 당신의 부족한 시간에서 산책할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산책합니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돈이 많거나 적은지, 어떤 병이 있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관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난 이들의 산책이 궁금하다.

19-06-25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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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몰랐던 이야기, 숨겨진 이야기들이 진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참 반짝이는 아침입니다.

19-06-25

뚱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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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무지하고 편견이 많았던 내 머리를 반짝이게 해 주는 책이네요~

19-06-25

山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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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따뜻함이 듬뿍 묻어나 마음 한 켠이 또 채워집니다. 간만에 쭉 읽어간 산 책이네요~~

19-06-25

해오름독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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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가장 훌륭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일생에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 사회문제를 대하는 인터뷰어의 섬세함 기다림 그리고 경청..사회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19-06-25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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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2주라는 시간을 지키지 못해 먼저 미안합니다. 읽으면서 내가 세상을 보는 것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9-06-25

다마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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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편견을 깨고 묵묵히 지키고 행하는 일이 나도 모르게 반짝이는 순간이 된다면 어떨까?평범한 사람들의 반짝임처럼 누군가에게 반짝이는 영향력을 줄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19-06-25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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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는 묻힌 진실이 현실에 떠오르지 못하는 것은 사람들의 무관심입니다. 그보다 더 한 것은 누군가 그 무관심을 들춰 진실을 수면위로 들어 올리려하면 그자신이 묻혀버리는 현실이 더 무섭슴니다.

19-06-26

늘푸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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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과 대면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리고 또 다른 나를 보는 것도 두렵다. 그러나 누군가가 함께 한다면 그 두려움은 기꺼이 맞이할 수 있겠지요.

19-06-27

포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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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 엄마랑 결혼해주어서 아빠가 감사했다고, 아빠를 구해줘서 엄마가 고마웠다고, 동시가 마지막에 바뀌어서 좋았다고.. 책을 읽고난 똥깡아지의 감상평입니다.

19-06-27

레오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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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게 생각인줄 안다 생각은 그런게 아니다 생각은 저항하고 거부하는것 그게 아닐텐데..하면서 모든 진리에 대해 회의하는것, 그것이 진짜로 생각하는 것

19-06-27

pine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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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는 책.

19-07-01

날마다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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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평범했던 이들의 가장 반짝이던 순간들.. 나의 반짝이던 순간은 언제 였을까?아직 오지 않은것일까?아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이 가장 반짝이던 순간일것이다

19-07-01

날마다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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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평범했던 이들의 가장 반짝이던 순간들.. 나의 반짝이던 순간은 언제 였을까?아직 오지 않은것일까?아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이 가장 반짝이던 순간일것이다

19-07-01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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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은 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것을...

19-07-01

일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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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처마의 빗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점적천석(點滴穿石)처럼 인터뷰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모든 새로운 것은 기대와 믿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19-07-02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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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이 책에는 여러 사람들의 인생, 즉 생명이 담겨 있다.

19-07-02

맑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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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살다보면 평범이라는 말이 정말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일상을 엮어가는 데에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런 일상을 버텨가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다.

19-07-03

지성지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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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에게 잡혀간 우리아빠 ... 아이에게 비춰질 부모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엇다

19-07-04

지성지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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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에게 잡혀간 우리아빠 ... 아이에게 비춰질 부모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엇다

19-07-04

선우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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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각자의 세계가 존중되어지는, 그 아름다운 세상을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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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내 생각이 “바삭”하며 깨지다

19-07-04

하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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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르다 다름을 누리자

19-07-04

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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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나에게도 반짝이던 순간이 언제인가 생각했다. 특별한 순간이 아닌 매일 매순간이 반짝이던 순간이 아닐까?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순간

19-07-06

정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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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니 얻는 것이 있다.

19-07-07

신흥고 강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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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변화시키는 책.

19-07-09

강지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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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 사람들의 인생, 즉 생명이 담겨 있다.

19-07-09

강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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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는 않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은 꼭 있다. 이 책에 인터뷰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열정과 최선을 다해서 사는 인생의 모습들에서 많은 용기와 희망을 느끼게하는 책입니다.

19-07-12

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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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느 길목에선가 자신의 가장 선량하고 아름다운 열망을 끄집어내 한순간 반짝 빛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망하지 않고 굴러간다.

19-07-13

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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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건 위대한 영웅들이 높이 치켜든 불멸의 횃불이 아니라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멸등처럼 잠깐씩 켜지고 꺼지기를 반복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짧고 단속적인 반짝임이라고~~ 어쩜 이렇게 읽을수록 공감이 가는 글일까요~

19-07-13

평생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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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임은 순간이다. 치열하게 삶을 이끈 과정이 더욱 아름답기에 인터뷰자들의 인내가 더욱 빛을 발한다

19-07-15

하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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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는 순간이 아이러니하게도 당사자는 고전분투하며 고민하고 갈등하며 힘든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는 지난한 과정이었음을 생각한다. 읽는 내내 인터뷰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읽는 자세를 흩뜨릴 수가 없었다.

19-07-15

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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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독서대전 프로그램으로 평소 관심도 없었던 책을 읽게되어 책의 재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19-07-16

강필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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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이진순작가의 평범한 듯한 하지만 내면을 투영하는 인터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이국종의사, 노태강해직공무원, 채현국효암학원 이사장의 사람과 세상을 보고, 대하는 진지한 자세, 사고방식에 제 사고의 폭과 깊이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9-07-16

러블리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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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해 모르는 것은 모르는채로 두고 그대로 인정하는게 건강한 사랑일지도 모른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19-07-16

세지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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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뿐만 아니라 나도 반짝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19-07-17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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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순간 행복은 따라오는 보상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9-07-17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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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반짝이던 순간을 마주하며 나의 반짝였던, 앞으로 반짝일 순간을 생각하는 삶을 계획하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19-07-17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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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나의 선택에 항상 존중하지 않았던 나를 반성시켜주는 책이였다.

19-07-22

불광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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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장애(사전적의미): 다른사람들이 보통 행하는 기능에 대해 방해하거나 제한하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 손상. 누구나 장애를 하나 이상은 가지고 살아가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단점이라고도 생각하는... 이 또한 또 다른 능력이라고 주인공이 깨우쳐 주는것 같다.

19-07-27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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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장애?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다름이라 생각한다, 장애를 갖고 있어 외로운게 아니라 ,인간은 다르기 때문에 외로운거다.

19-07-28

문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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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반짝이는 순간으로 기억되길를 바래본다.

19-07-30

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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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가슴이 미어지는 줄 알았다. 정말 많이 울었다. 이 책을 접하고 반짝이는 삶을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19-08-04

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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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에 순응하며 살자.

19-08-06

노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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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두번째 이야기이국종 의사고 뭐고, 그냥 직업인으로서의 원칙이라면... 진정성이요 어떤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한태도 인생을 돌이켜볼때 진정성 있게 일했다고 자부할수있는마음 감동입니다....

19-08-06

박감독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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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진정성' 진심으로 어떤 문제를 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 이 한줄을 통해 나는 지금 진정성을 가지고 살고 있나..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9-08-08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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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분들의 모습을 통해 지치고 힘들때 반짝반짝 등대처럼 나의 어둠을 밝혀 주는듯 하고, 아직도 세상은 살맛나고 따뜻함이 전해져 오는 귀한 순간들의 메시지가 가슴에 새겨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9-08-14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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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마다 반짝이는 순간에 빠져들어 단숨에 읽어 내려갔던 책이었습니다 언젠가 나의 반짝이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진정성을 가진 제가 되기 위해 매순간 즐기며 살겠습니다

19-08-14

해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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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챡의 12분의 빛나는 삶을 엿보니 그들모두 진정성으로 나만이 아닌 타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것이 진정 아름답고 빛나는 삶이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다 나도 채현국선생님의 말씀처럼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며 인생의 단맛을 느끼며 살아가고싶다.

19-08-18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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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짝이는 순간들도 누군가에게도 희망의 불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08-19

은성다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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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라는 말에 갖게되는 낡은 편견들...각자의 생활방식이 존중되어야 하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네요

19-08-20

부처패는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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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저는 귀가 들리지않는다면 인생을 포기했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19-08-20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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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의진실을대한순간 얼마나 생각이 많아졌을까..

19-08-22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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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의진실을대한순간 얼마나 생각이 많아졌을까..

19-08-22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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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아펐고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걸까...그리고 내가 반짝이는 순간은 과거였을까 아님 이제 나에게 찾아올 것 일까?

19-08-22

나담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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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ㅡ 59번책 릴레이 마지막 주자입니다. 이책은 읽으면서 많은걸 느끼게하는 책이였습니다~12명의 아주다른 사람들의 좌절과 상처 굴욕이 생존하는 일상속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괭채를 발휘하는 순간들이 공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언제어디서나 자기자리에서 항상 떳떳한 삶을 살자고 다짐한다~~^^

19-08-25

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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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존중할때 비로소 세상이 편안해지는것일까... 스스로를 존중하시나요??

19-08-31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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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거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린 책이였습니다.

19-09-04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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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몰랐던 그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그분들만이 느낄 수 있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19-09-04

책을 읽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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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듣는 시간> - 이 책을 읽으며 수지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수지는 처음에 의사소통이 안되서 엄마랑 수화를 만들면서 소통을 해온 아이다. 나는 수지를 보고 매우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고 내가 수지가 가지고 있는 행동을 가졌다면 나는 어떻게 지내고 무엇을 하고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을거같다.

19-09-06

몽마르뜨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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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자신의 꿈과 사랑을 불굴의 의지로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

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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